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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디지털 정보의 검색과 관리

쏟아지는 정보로 인한, 디지털 정보 관리의 문제점.
곧 커다란 문제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2010년 한국 국민 1인당 디지털정보 생산량 330GB 예상
- 2007년 4월 4일, 세계적 시장조사 업체인 미국 IDC 발표
- 2006년 한해, 디지털 사진은 1천500억장, 휴대폰 이미지는 1천억 장, 2010년, 디지털 사진은 5천억장 이상
- 2010년, 한국 국민 한 사람당 생성 디지털 정보량 330기가바이트(GB) 예상
-  우리나라의 연 평균 정보 데이터 증가율 51% 전망, 세계 평균인 150기가바이트(GB)를 2.2배 예측
- 개인이 만들어내는 디지털 정보량은 기업, 공공기관 보다 많고 2010년까지 70%가 개인에 의해 만들어질 것

생각: 구글이 이시장을 주도할 유력한 후보이긴 하지만 뛰어난 검색 기술을 떠나서 관리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. 태깅 방식과 혼합된 마인드 맵 형태의 파일 관리는 어떨까 생각해봅니다.

- 링크: http://news.naver.com/news/read.php?mode=LSD&office_id=011&article_id=0000173100&section_id=105&menu_id=105


MS, 카메라폰 이용한 지도검색 신기술 개발
아무 것도 없이 카메라폰만 달랑 든 채 낯선 도시 한복판에서 길을 잃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. 그냥 카메라폰으로 근처에 보이는 건물의 사진을 찍어 데이터베이스(DB)로 보내기만 하면 현재 서 있는 곳의 지도와 정보를 곧바로 되받아 볼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 같다. 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는 7일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개최한 연례 신기술 전시회 `테크페스트(TechFest)'에서 카메라폰을 이용한 지도 검색 기술을 선보였다.

생각: CBIR(Contents based Image Retrieval) 즉, 내용기반 이미지 검색 기술.
1~2 년안에 구글, MS 가 무언가 들고 나올 것입니다. 오래된 학문이긴 하지만 최근 점점더 중요성이 부각. YouTube 를 포함 각종 동영상 공유 업체들도 동영상 검색 기술이라며 내놓을 것임.

- 링크 : http://news.naver.com/news/read.php?mode=LSD&office_id=001&article_id=0001568409&section_id=105&menu_id=105

- 논문링크 : MIT, CVPR 2004년 논문, http://t9t9.com/226


휴대폰 단말기를 바코드 리더기로 활용
휴렛패커드(HP)와 퍼블리시스 등이 이끌고 있는 모바일 코드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이날 모임에는 노키아, 에릭슨, 보다폰, 도이치텔레콤 등이 참석한다. 노키아, 에릭슨, 보다폰 등 주요 휴대폰 업체들이 27일(이하 현지 시간) 런던에서 회동을 갖고 단말기를 개인 바코드 리더기로 전환하는 계획을 논의, 이들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단말기를 바코드 리더기로 활용하는 수요가 많은 데 착안해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.

생각: 노키아에서 교수님께 세미나를 요청하신 것이 이와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.

- 링크 : http://news.naver.com/news/read.php?mode=LSD&office_id=031&article_id=0000100965&section_id=105&menu_id=105
- 관련기사: http://news.naver.com/news/read.php?mode=LSD&office_id=029&article_id=0000164345&section_id=105&menu_id=105


잠버릇 보면 질병이 보인다.
요즘 잠을 자도자도 피로가 안풀리사는 분들, 필독.

- 링크: http://news.naver.com/news/read.php?mode=LSS2D&office_id=020&article_id=0000392710&section_id=103&section_id2=241&menu_id=1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