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라코드(ColorCode) 가 uID Center 에 유비쿼터스 코드 태그로 등록이 되었어도 일본에 가보질 않았으니..
확인해 볼 수 없지만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일본에선 역시 QR Code 가 더 유명한 것 같습니다. 하긴 ISO 표준이니까..
참고로 QR Code 에 EC 는 Reed Soloman 이 쓰였습니다.
개인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넣은 티셧츠를 주문 제작해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.
확인해 볼 수 없지만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일본에선 역시 QR Code 가 더 유명한 것 같습니다. 하긴 ISO 표준이니까..
길거리 광고되고 있는 QR Code, 지하철, 전광판, 건물, 간판 등등~
iPod 나노 행사때도 쓰였다고 합니다.
응용된 형태, 재미있군요. QR Code 에 쓰인 Error Correction 의 성능을 담보로 저렇게 까지 하다니..
참고로 QR Code 에 EC 는 Reed Soloman 이 쓰였습니다.
티셧츠 까지 판매되고 있나 봅니다. 홍보용으로도 쓰일듯 하구요.
개인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넣은 티셧츠를 주문 제작해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.
그 외에 것들..
먹는 형태로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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